‘24.09.09 아이폰16 신제품 발표 / 테크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 인터뷰 영상 리뷰

전인구경제연구소 유튜브에서 2024년 9월 9일 애플 신제품 아이폰 16 발표 시기에 발맞춰 미국 테크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과 애플 신제품이 어떨지,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영상 리뷰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2024년 9월 9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9월 9일 전인구 연구소, ‘오늘 밤 아이폰 16 발표, 애플 주식 조심해라(ft. Bob O’Donnell 테크놀로지 리서치) 영상 리뷰 글입니다. 해당 영상은 매일 경제 TV 아나운서 박지원님이 통역에 참여하였습니다.


인터뷰이: 밥 오도넬(Bob O’Donnell)

박지원님의 소개에 따르면, 블룸버그 CNBC,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 칼럼 쓰는 테크 애널리스트라고 합니다.


밥 오도넬: 애플 신제품 아이폰 16에 관한 의견

영상에서 보여준 밥 오도넬의 의견을 정리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의 혁신은 힘들다

최근 애플에게 하드웨어의 혁신은 거의 없다고 느낍니다. 휴대폰이 조금 커지거나, 카메라 화질이 조금 좋아지거나, 조금 얇아지는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바뀌는 점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휴대폰 교체주기도 점점 길어집니다(2년 → 4년). 이는 신제품 출시가 매출에 끼치는 영향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이폰 16, 소프트웨어의 혁신 AI를 탑재한다지만 글쎄

이번 애플 16의 혁신이 있다면 소프트웨어에 있으며 AI가 탑재된다는 점일 것입니다. 다만, 현재 수준의 AI는 활용성이 떨어지는 흥미로운 데모(Demo)에 가깝습니다. AI로 자동으로 메일을 보내보고 활용도 해보지만, 결국 흥미가 떨어져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거죠.


삼성에서 나온 S24는 온 디바이스 AI를 표방하고 있지만, 활용성이 떨어집니다. AI가 세상에 스며들려면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애플이 AI로 사용하는 ‘애플 인텔리젼스’가 소비자에게 얼마나 휴대폰을 바꿀 소재로 작용할지가 중요한 포인트일 것입니다.


AI 성능이 좋더라도, 결국 영어 기반으로 시작할 것이기 때문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애플 인텔리전스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기까지 시간이 더욱 많이 걸릴 것입니다.


애플의 AI가 중국에서 허용 될 수 있을까?

애플의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가 중국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자국 기업인 화웨이를 밀어주려는 경향이 있고, 다른 나라의 AI를 얼마나 허용해 줄지도 미지수입니다.


애플은 중국에 강력한 사용자층 있기 때문에, 아이폰 16이 외면받지는 않겠지만 미국의 AI를 어느 정도 허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아이폰 16 출시는 애플 주가에 큰 영향을 못미칠 거라 생각한다

애플의 아이폰 16은 소비자에게 큰 혁신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제품 발표가 단기적으로 애플의 주가를 올리거나 내릴 수는 있지만 결국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주주이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했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개인적인 투자 의견

애플은 두터운 팬층이 아직 애플 제품에 관한 소비자의 수요는 견고하다고 생각합니다. 혁신보다는 습관으로 사는 사람이 많다고 느낍니다. 힙해보이고 싶거나,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사는 사람도 있지요.


무엇보다 애플의 현금흐름이 어마 무시하기 때문에, 전쟁으로 공급망이 끊기는 사태가 아니라면 주가 단기 하락은 주식 매수 찬스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혁신이 없다거나, 이번 제품은 촌스럽다는 이유로 주가가 떨어진다면 큰 비중으로 사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에어팟이나 아이패드도 똑같은 과정을 거쳤지만, 애플의 주가는 결국 견고하게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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